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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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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0. 11.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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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어보자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본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마라.

죽은 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구가 고장났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일 년에 겨우

한두 번 볼까 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고

평생에 한두 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들이

내 손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내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30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3대가 행복하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의 행복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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