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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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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1. 3.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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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의 주가가 강세다.

 

깨끗한나라-주가-강세

 

윤석열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15분 기준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5290원(24.32%)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또 다른 윤석열 테마주인 덕성과 승일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36%, 29.82%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들 종목들 대부분은 뚜렷한 실체 없이 지연, 학연 등에 따라 수혜주로 분류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덕성이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는 이유는 이봉근 덕성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기 때문이다.

 


앞서 승일은 지난 2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주가가 급등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들과 관련해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1.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1.9%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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