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스크 코인은 어떤 코인? 리스크(Lisk) 코인 상승 원인은?

금융정보

by 1@2$3%8&9 2021. 5. 7. 18:49

본문

리스크 코인은 어떤 코인? 리스크(Lisk) 코인 상승 원인은?

리스크-코인-호재-전망

리스크(Lisk, 应用链)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기반의 노드제이에스(node.js) 언어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사이드체인 기술을 사용했다.

 

리스크코인이라고도 한다. 리스크의 화폐 단위는 LSK이다.

 

리스크의 창시자는 독일의 맥스 코덱(Max Kordek)과 올리버 베도우스(Oliver Beddows)이다.

 

 

본사는 스위스 추크(Zug)에 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리스크의 시가총액은 5억 5천만 달러, 약 5,900억원으로서 26위이다.

 

리스크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위한 디앱 플랫폼이다.

 

리스크는 메인체인에서 분기된 사이드체인이라는 별도의 체인을 사용한다.

 

목적은 사람들이 오픈 소스인 리스크 플랫폼 안에서 쉽게 자신만의 디앱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활용성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사이드체인 개발 도구(SDK, Sidechain Development Kit)를 제공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2016년 3월 ICO를 통해 14,009 BTC, 당시 가격으로 58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총 발행량은 1억 1천5백만 개이다.

 

리스크를 이용하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LSK 토큰을 기반으로 개발자가 디앱(DApp)을 구축하고, 사용자 정의 토큰을 포함하여 리스트 네트워크에 링크된 자체 사이드체인을 배포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의 확장성과 유연성 덕분에 개발자는 블록체인 디앱을 완전히 구현하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리스크는 SDK, 사용자 경험, 개발자 지원, 심층 문서화 및 리스크 아카데미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스크 네트워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의원에 의해 움직이는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모델을 사용하여 운영된다.

 

중국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 전자 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가 2019년 5월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5월 27일 중국 현지 매체 진르콰이쉰((今日块讯)은 CCID가 발표한 제1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 보고서를 인용, 총점 148.5점을 받은 이오스가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리스크는 6위를 차지했다.

 

 2018년 2월 기준, 리스크는 코인마켓캡에서 1.54% 오르고 있다.

 

여러 외신은 리스크의 거래량은 나타났지만, 뚜렷한 급등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호재의 무게에 기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크립토베스트는 리스크가 30달러에서 추가 상승세는 못 보여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회는 있다며 투자자들은 리스크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우비트는 리스크는 2, 3분기에 리스크는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리스크는 2018년 초, 20달러에서 39달러 선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