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7시 43분 기준 세럼은 23.12%(1630포인트) 상승한 8680원에 거래 중입니다.
세럼(Serum)은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느린 속도 및 비싼 네트워크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거래할 수 있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토큰 또한 거래할 수 있으며, 솔라나 기반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들의 유효성 또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럼 프로젝트는 중앙화 된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인 FTX와 스마트 계약을 특징으로 하는 저비용/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체인 Solana 간의 협력입니다.
그리고 세럼 프로젝트는 Serum 거래시 할인을 제공하는 SRM 거버넌스 토큰으로 구동되며 네트워크 거래에서 얻은 수익으로 소각된다고 합니다.
100만 SRM은 MSRM을 구성하는데 , 이는 네트워크 분산화를 돕고 정산 검증을 지원하는 노드운영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양이라고 합니다.
세럼은 기존의 DeFi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대부분의 디파이프로토콜은 중앙화 오라클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나오지만 세럼은 탈중앙화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 계약 이체에 대해서 불명확하지만 세럼은 크로스체인을 모두 지원합니다.
그리고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이 장점입니다.
오더북도 최고이며 , 매매를 하는데 돈과 시간이 크게 들지 않는게 세럼의 장점입니다.
세럼토큰 사용시 최대 수수료 60%할인 됩니다.
세럼 토큰을 노드에 배치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 할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또 이더리움과 상호호환이 되며 세럼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어서 정말 최근에 나온 프로젝트 중에는 킹왕짱 프로젝트라 할수 있습니다.
세럼은 전날 주춤하다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최근 탈중앙 거래소가 이슈화되면서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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