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Serum) 코인 상승 / 호재 정보

세럼(Serum) 코인 상승 / 호재 정보

 

세럼 코인 시세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58분 기준 세럼 코인은 전일대비 23.81% 상승한 1만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럼(Serum)은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느린 속도 및 비싼 네트워크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거래할 수 있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토큰 또한 거래할 수 있으며, 솔라나 기반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들의 유효성 또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였다.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대표 토큰으로 바로 세럼이 있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로 이더리움 크로스테인과 스왑을 지원하고 있으며 FTX 거래소와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 원화마켓에도 상장되어 있다.

 

세럼은 크로스 체인 스왑, 완전한 자동화를 이룬  오더북, 크로스체인 컨트랙트,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완전한 통합 등을 지원하며,세럼거버넌스 토큰을 사용하여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세럼은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거래할 수 있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서로다른 블록체인 토큰 또한 거래가 가능한게 특징이다.

 

세럼은 이더리움 기반과는 다른 디파이 프로토콜이지만 이더리움과 통합되어 있어 ERC-20 토큰의 거래를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한다.

 

 

​특히 솔라나 기반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들의 유효성 또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느린 속도 및 비싼 네트워크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세럼은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거래할 수 있는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토큰 또한 거래 가능하다.

 

솔라나 기반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들의 유효성 또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틸은 블록체인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닷원을 통해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를 올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세럼은 '불리시 글로벌'이라는 거래소 설립을 위해 이미 100억달러(약 11조2000억원)의 자금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