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엠블(MV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엠블의 누적 투자액은 3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센트랄, 트라이브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한다.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엠에스오토텍의 계열사이기도 하며 2020년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슬라에 부품 납품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는 명신산업과의 파트너쉽 그리고 인도네시아, 베트남판 마켓 컬리 퀵스와 마켓 사이공과 파트너쉽 체결했다고 한다.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식 투자 승인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캄보디아 하얏트 호텔과 파트너십 체결발표등 다양한 파트너쉽과 공시와 호재로 인한 엠블 코인의 그동안 행보가 엠블의 가격 상승 요인인것으로 보인다.
오늘또한 코스닥 상장사인 센트랄 모텍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누적투자금액 300억 이상 규모의 시리즈 B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
엠블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전기차 모빌리티 배터리 등으로 성장하는스타트 업인만큼 앞으로의 가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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