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형으로 관상을 바꾸면?
얼굴은 천천히 변하는 것이 순리다. 주근깨 하나, 주름 하나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생긴다.
사람마다 인생의 황금기도 다르다. 초년에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지지리 고생을 하다가 말년에 잘 되는 사람도 있다.
관상가들은 “얼굴을 성형으로 쉽게 바꾸는것 자체가 욕심이고, 남보다 빨리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불행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2. 마음으로 관상을 바꾸자
“좋은 관상이 되고 싶다면 마음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외모는 우리 마음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마음가짐으로 ‘나눔’을 꼽는다. 돈이나 물건을 나누는 것도, 행동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도 포함된다.
이렇게 덕을 베풀다 보면 욕심이 줄어들고, 지금에 감사하며, 행복해진다.
두 번째는 명상이다. 명상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것을 권한다.
세 번째는 독서다. 책을 많이 읽으면 더 큰 꿈을 가지게 되고, 더 멀리 볼수 있다.
네 번째는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나의 미래를 남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준비를 하고 필요에 따라 조심도 할수 있다.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숨기지 말고 천천히 보완해 나가야 한다.
웃는 인상도, 화색이 좋아지는 것도 결국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웃을 일이 많아서 입꼬리도 올라가고, 눈빛도 초롱초롱해질 수밖에 없다.
아울러 확률이 낮은 행운보다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좋은 관상으로 바뀔수 있다.
조바심을 버리고 꾸준히 작은 행복을 찾다 보면 좋은 관상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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