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카바(KAVA) 코인 상승, 시세 호재 전망

금융정보

by 1@2$3%8&9 2021. 6. 5. 10:00

본문

카바(KAVA) 코인 상승,  시세 호재 전망

카바-코인-상승

 

카바(KAVA)는 코스모스 기반의 디파이 금융 플랫폼이다.

 

카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부채담보부포지션을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USDX라 불리는 달러 페깅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해준다.

 

카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들을 코스모스코인 생태계로 끌어와,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들을 발행하고, 기존의 자산들을 더욱 레버리지할 수 있는 부채담보부포지션(CD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카바 블록체인은 고유한 토큰, 카바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카바 토큰을 카바 블록체인에 스테이킹함으로써 검증자로 활동하며 블록에 대한 투표, 그리고 카바 블록체인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카바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2020년 4월 14일에 상장했다.

 

카바의 국내 거래소 상장은 코인원이 처음이다. 코인원에 상장을 통해 국내 암호화폐 구매 및 사용자들은 원화를 통해 카바를 구매할 수 있다.

 

카바는 다양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이다.

 

 

현재 디파이 영역에서 주로 활용되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ERC-20) 타입의 토큰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리플(XRP), 코스모스(코스모스코인), 바이낸스토큰(바이낸스코인)과 같은 다양한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목표다.

 

카바 이용자들은 카바 시스템에 담보물로 추가될 다양한 암호화폐를 통해 부채담보부포지션(CDP)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USDX라 불리는 달러 연동(USD-Pegged)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이 담보로 맡긴 가상자산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대출했던 USDX와 안정화 수수료를 함께 상환하면 된다. 카바는 앞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IEO를 통해 거래됐다.

 

 

최근 바이낸스토큰(바이낸스코인)을 활용한 부채담보부포지션 생성과 USDX 발행 기능을 갖춘 카바 테스트넷 4000,크로스체인(Cross-chain) 전송 기능을 갖춘 카바 테스트넷 5000을 공개했다.

 

카바팀은 올해 2분기 이내에 해당 부채담보부포지션 기능을 카바 메인넷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