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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PowerLedger) 코인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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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1. 5. 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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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PowerLedger)  코인 상승 전망

파워렛저-코인-상승

 

파워렛저(PowerLedger)는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산업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파워레저라고도 한다.

 

파워렛저는 P2P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반 시장관리/가격책정 등 가능한 에너지 플랫폼을 지향한다.

 

파워레저의 화폐 단위는 POWR이다. 파워렛저의 공동 창시자 겸 회장은 호주의 제마 그린(Jemma Green) 박사이다.

 

파워렛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하며, 개인 간 에너지 거래가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이다.

 

즉,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안전성의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에너지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중개자 없이 태양광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파워렛저는 상장 전에 이미 뉴질랜드 최대 에너지 인프라 회사 Vector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토큰 심볼은 POWR이다.

 

시가총액은 2018년 10월 16일 기준, 753억이며 총 발행량은 10억개이다.

 

ICO는 2017년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에너지 시장은 과학의 발전으로 전력 공급 방법이 매우 다양해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활성화되고 상용화되고 있는 새로운 전력 공급원은 바로 태양에너지이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빛을 전력으로 활용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이기 때문에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집이 아파트 형태의 고층 빌딩이라서 태양광을 찾기 어렵지만, 미국, 호주와 같은 해외 주택들은 이미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집이 매우 많다.

 

이들은 태양광을 이용해 자신의 집에서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고 전기를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렇게 에너지 기술은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공기업에서 독점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가격결정권은 소수의 전력회사가 모두 차지하고 있다.

 

파워렛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파워렛저 플랫폼을 개발했다.

 

파워렛저에는 두 가지 토큰이 있다.

 

POWR토큰은 파워렛저 생태계에 연료를 공급하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며 액세스 허용 토큰 역할을 해주므로 응용프로그램 호스트와 소비자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해준다.

 

 

일종의 인증서 개념이다. 스파크즈(Sparkz)토큰은 파워렛저 플랫폼에서 실질적인 거래에 이용되는 코인이다.

 

호스트에 액세스를 통해서 POWR토큰을 스파크즈로 토큰으로 변환 할 수 있다.

 

파워렛저는 기존 에너지 유통 네트워크의 가치를 유지해주며 소비자의 손에 에너지 경제를 관리할 힘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워렛저 핵심 계층은 POWR 토큰 에코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구현을 제공하는 퍼블릭 스마트 계약 계층이다.

 

내부 운영에 필요한 블록체인 프로토콜 외부의 정보를 수집하고 컨소시엄 체인과의 통신을 위해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는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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