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이다희 이다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7세다.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그는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연정훈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해 주목받았으며 청순하고 당찬 이미지로 다수의 CF 모델로도 활동했다.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등의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온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서도연 검사 역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배우 이다희가 출연해 母벤져스의맘심을 저격했다. 신동엽은 "이다희 씨가 굉장히 솔직하다"며 "자기가 예쁜 걸 스스로 인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다희는 "예쁜 건 맞는 것 같다. 제 기준에는"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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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6.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