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주는 신호
알아두면 좋아요 1. 백혈병 - 멍이 잘 든다. 나이가 들면서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한다. 2. 폐질환 - 심장병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3. 부신 기능장애 - 피부가 탁해지고 색이 거칠어진다.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는 달리 색도 거무스름해지고 탁해진 경우 부신의 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부신은 생명의 유지에 직접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중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징후가 보이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4. 식도염 / 위암 / 간경화 / 위궤양 - 지나치게 검은 변...
건강정보
2020. 11. 2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