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위험도와 양치 차수
양치습관이 미치는 영향 하루 3번 이상 이를 닦거나, 1년에 1회 이상 스케일링(洗牙)만 해도 심장혈관과 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현대 사망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심장혈관, 뇌혈관 질환은 사망률이 높다. 치료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금연, 절주, 체중관리, 규칙적 운동이 꼭 필요한 상식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하루 3번 이상 양치습관, 매년 1회 이상 스케일링(洗牙)도 이제 신경을 써야 한다. 이는 분당서울병원과 서울대 치의학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24만 명을 대상으로 9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결과이다. 심장과 뇌혈관 질환 위험도는 양치하는 차수에 따라서도 달랐다. 양치를 하루 한번 더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9% ..
건강정보
2021. 1. 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