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종영 소감
유진 종영 소감 "펜트하우스2"가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 둔 상황에서 배우 유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극 중 오윤희 역으로 시즌1부터 함께 하고 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즌 1때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으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이 지쳐있는 상황에도 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 기운을 이어받아 시즌3까지 마무리가 잘 되길 바랄 뿐이다. 시즌3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극의 중심에 서 활약을 펼친 유진이 ‘펜트하우스3’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진은 극 중 딸(배로나/김현수 분)에게만큼은 지독한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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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