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 코아 에어로스페이스 켄 코아 에어로스페이스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블루 오리진과 BE-4(Blue Engine-4) 관련 최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 10분 켄 코아 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5.49%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2년간 까다로운 검증과 준비과정을 거쳐 블루 오리진 벤더(공급업체) 등록도 마쳤다. 블루 오리진은 BE-4 엔진을 재사용 발사체인 뉴 글렌(NEW GLENN)의 주요 엔진으로 들어간다. 보잉과 록히드마틴이 합작투자 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 United Launch Alliance)의 차기 발사체인 벌칸(Vulcan)에도 공급하고 있다. BE-4 엔진은 액화 메탄 연료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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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