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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이롭게 걷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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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1. 2. 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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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이롭게 걷는 방법

건강에 이롭게 걷는 방법

 

걸음은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칠 위험이 크지 않고, 운동능력에 따라 강도도 쉽게 조절할수 있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하지 않던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은 걷기부터 시작해 점처 적응되면 달리기를 하여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만성 질환이나 로인,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걸을때는 바른 자세에 신경을 쓰자. 걷기 운동의 장점과 바르게 걷는법에 대해 알아본다. 걷기와 달리기는 체지방을 줄이는데 좋다. 몸매를 가꾸고 신진대사가 윤활하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도 개선할수 있다. 꾸준히 걸어주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이미 심혈관으로 고생하는 환자라면 재발을 막을수도 있다.

 

심장과 폐의 지구력을 높이고 운동능력이 향상되여 웬만한 움직임에 다치지 않는다. 즉 활력이 생기게 된다.

 

걷기는 별다른 도구가 필요없다. 발에 잘 맞는 운동화면 된다. 꼭 지켜야 하는 수칙을 들자면, 바른 자세다.

 

우리 주위에는 걸음걸이가 잘못된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제대로 걷지 않아 질병도 생기고 질병으로 인해 걸음걸이가 잘못되는 인과관계도 있다. 

특별한 걸음걸이로 인해 신체균형이 무너지거나 관절에 문제도 생긴다. 때문에 자세가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안짱걸음이다. 

 

 

걸을때 발끝이 안으로 향하는데 이는 허벅지나 정강이뼈가 안쪽으로 뒤틀리며 걸음걸이가 이렇게 된다.

 

보통 어린 아이일때 잠깐 안짱걸음을 걷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하지만 극소부분 사람은 변형이 그대로 남는다.

 

성인이 된 후에도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척추가 틀어져 오래 걸으면 나이들어 통증이 생긴다. 안짱걸음과 반대는 팔자걸음이다. 발이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것이다.

 

허리가 자꾸 뒤로 젖혀지며 척추관이 좁아지고 척추관절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양반다리로 앉아 생활하는 사람은 팔자걸음을 걸을 확률이 높다.

 

팔자걸음은 70프로가 후천적인 생활습관때문이다. 배에 살이 많거나 허벅지 안쪽살이 많아도 팔자걸음을 걷는다.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자세뿐만 아니라 운동원칙도 지켜야 한다.

 

운동하면서 급격히 혈당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당뇨환자는 운동시간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로 정해야 한다. 

 

운동전후의 혈당변화도 체크해두면 좋다. 1시간 이상 운동할때는 중도에 간식을 먹는 방법이 좋다. 

쵸콜릿이나 사탕 등을 가지고 다니다 저혈당에 대비해야 한다. 될수록 혼자 운동은 삼가해야 한다.

 

관절염증이 있는 사람은 운동장과 같은 평탄한 길을 걸어야 한다. 운동은 약간 숨이찬 정도로 7000보 전후가 합당하다.

 

10분씩, 30분씩 나누어 걸어도 된다. 하루 20분에서 60분, 주 3일정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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