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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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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1. 2. 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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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이다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7세다.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그는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연정훈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해 주목받았으며 청순하고 당찬 이미지로 다수의 CF 모델로도 활동했다.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등의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온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서도연 검사 역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배우 이다희가 출연해 母벤져스의맘심을 저격했다.

신동엽은 "이다희 씨가 굉장히 솔직하다"며 "자기가 예쁜 걸 스스로 인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다희는 "예쁜 건 맞는 것 같다. 제 기준에는"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외모인 것 같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또 김희철 어머님이 “혹시 음식은 잘하냐?”고 묻자 “네. 음식도 잘해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어머님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에 서장훈은 "완벽한 다희 씨도 콤플렉스가 있냐"라고 묻자 이다희는 "키가 있다 보니까 어깨가 넓은 편이다"며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루카 : 더 비기닝' 에서  이다희 김래원과 호흡을 맞췄다.

 

김래원, 이다희의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으로 완벽했다. 김래원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혼란과 두려움,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까지. 쉼 없이 몰아치는 추격 액션 속에서도 지오가 처한 극한의 상황을 빈틈없이 풀어내며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다희는 거침없이 돌진하는 구름을 통해 새로운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알렸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에 내밀한 감정 연기까지,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두 배우의 시너지는 '루카 : 더 비기닝'을 더욱 기대케 하는 이유다.

 

'루카 : 더 비기닝' 제작진은 "강렬한 추격 액션을 완성한 액션 연기는 물론, 탄탄한 서사에 힘을 더하는 김래원과 이다희의 세밀한 감정선은 최고"라며 "지독한 운명의 서막이 오른 만큼, 두 배우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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