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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출신 가수 박군, 6살 연상의 여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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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1. 6.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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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출신 가수 박군, 6살 연상의 여인 누구?

박군-특전사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움직이는것 마다 화제가 되는 트로트 가수 박군,  박준우 상사를 국방부소속 국방일보에서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특전사 직업 군인으로 약 15년간 근무 하며, 박준우 상사는  다들 아시겠지만 바꾼 박주형 사는 특전사 최고 탑팀에 점프

마스터의 컴 메타 입어 에 레인저의 정말 어마어마한 스펙을 가진 군인중에도 최고의 엘리트 특전사입니다.

 

아시겠지만 강철 부대와 특전사 박군 즉 박준우 상사로 인해 특전부사관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고  경쟁율도 높아지고  세상에 특전부사관에 대해서 알려지게 된 인물로 태양의 후예보다 더 큰 돌풍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방부 소속 국방일보  인터뷰에서 박준 은 15년간 특전사 에서 전우들과 뒹글고 살았는데 혼자서  가도록 첫발을 내딛는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수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고 특히 15년간 정신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최근 바쁜 박군은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본인이 원했고 꿈에 그리던 연예계 활동으로 날을 보내니 지금은 피곤한 것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뭐 든지 안되면 되게하라 , 흙탕물 도 품어 가며 포기하지 않는 남자, 국방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준 은 전역한지  만1년이 지났지만 군대 생각이 자주 난다고 합니다.

 

 

특히 혼자 운동하거나 뭔가 새로운 일을 할 때면 전우들이 많이 생각난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인터뷰에서 오랜 투병 끝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을때 생전에 어머님께서 즐겨하던 트로트를 목놓아 부른다고 했습니다.

 

또한 박준 은 군생활 시절 이 더 탈은 국방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군생활 하면서 본인의 트로트 끼와 다수의 재능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때의 부대 의상을 중대장님 과 선임부사관님 의상을 준비해 줬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 의상을 박준은 소중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역으로 복무 시절 트로트 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 같은 부대의 이승기와 함께 위문 공연을 했다고 전했으며 

이승기에게 선배님 이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지 않은 부분에서  정말 겸손하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전해집니다.

 

만약  다시 군대를 간다고 한다면 특전사로 다시 간다고 하는 트롯 특전사 바꾼 박군은  지금 사태가 정리되면 본인의 부대 방문해 전우들을 만나고 싶고 꼭 위문행사도 하고 싶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부대에 있는 외바줄도  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트로 특전사 박군,  언제 어디서든 안되면 되게하라!

 

검은베레 특전사의  자부심을 품은 박준우 를 응원합니다.

 

6월1일 8시40분 , 연예도사에서 박군의 6살 여인이 누구인지 박군이 직접 출연하여 이야기 한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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