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관상일까
나는 좋은 관상일까 관상학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로 본다. 그래서 겨우 눈, 코, 입이 들어가는 작은 얼굴 속에도 하늘, 땅, 별, 해, 달, 산 등을 의미하는 부위가 있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자연스러워야 세상이 잘 흘러가듯 얼굴도 각 부위가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야 좋은 관상이다. 그래서 좋은 관상의 첫번째 조건은 조화다. 부자연스럽지 않고 조화로운 얼굴이란 뭘까? 좋은 이마의 조건은 넓고 훤하면 좋다. 관상학에서 하늘을 뜻하는 것은 사람의 이마다. 그래서 이마가 훤하게 넓고 두상이 둥글면 하늘의 기운을 잘 받았다고 본다. 하늘의 기운은 조상의 음덕을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많은 것을 타고났다는 말이다. 이마가 잘 생겼다면 초년에 큰 어려움 없이 재능, 건강, 재물, 강한 정신력 등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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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