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s21 울트라, 플러스
갤럭시 같은 경우 해마다 새롭게 출시하는 모델들이 많다. 이제는 휴대폰이 본인의 성향을 어느 정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최신 모델일 수록 비싸다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불변의 진리이다. 최근 갤럭시s21 울트라의 돌풍이 불면서 출고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s21의 가장 강점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출고가 보다 파격적이라는 것이다. 대략 기존보다 20만원 가량 낮아졌기 때문에 새 휴대폰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있어 부담을 덜었고, 소식이 빠르신 분들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출고가를 낮추는 대신 기본적으로 항상 제공 되어 오던 이어폰, 충전기가 빠졌다. 사실 이 부분은 기존 고속 충전기(usb-c타입)이라면 굳이 살 필요가 없고 이어폰도 블루투스 이어폰 유행을..
생활정보
2021. 3. 2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