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수 집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와 그의 아내 이한나 씨의 집이 180도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는 육진수가 짐(GYM)인 파이터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육진수와 모델 출신 트레이너 아내 이한나, 똑똑한 영재 첫째아들과 아픔을 이겨낸 기적 같은 둘째 아들,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장모님까지 3대 가족이 총출동했다. 첫째 아들 지원이는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영재성을 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한나는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의젓한 아들"이라고 자랑했다. 둘째 아들 지우는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기도 협착증으로 6년간 40여 차례의 수술을 겪었다고. 이한나는 "선천적 기도 협착으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했다. 목에 관을 가지고 오랫동안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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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0. 11:08